[실전 리뷰]

이 책도 앞으로 3장을 남겨 두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프로'이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란 무엇일까?
아마추어에서 프로의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실패라는 높은 산도 넘고, 좌절이라는 큰강도 건널 필요가 있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경험하면서 결국 자신의 경애가 높여가는 것이 프로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저자가 제시한 아래 10가지를 자신에게 대입하여 깊이 사색해보면 프로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