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실전리뷰기]

'책임감' 하면 뭔가 의무가 따라 붙는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보니 의무를 없애고 권리로서 주체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인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 더 큰 힘을 갖고 우위에 설 수 있다는 말에 경험상 백퍼 공감한다.
그 순간은 쓰디 쓴 독약을 먹는 심정이겠지만 마음을 바꿔 내 일이다라고 정하면 마음도 홀가분해지고 반드시 길이 열리게 된다.

마직막 부분에 파트너와 마찰이 생길 경우, 역시 솔직하게 대화하여 책임질 부분은 책임진다는 마인드가 서로 윈윈하는 방법임을 다시금 새기게 되었다.

그리고 포기하는 마음, 무력감은 제일 안좋은 마인드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긍정마인드로 책임감을 갖고 도전해 나아간다면 반드시 길은 열리게 된다.~^^😂

~ 오늘도 무한 긍정으로 행복한 하루를

*추석연휴 기간 동안은 힐링뉴스 발송을 중지합니다. 해피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