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실전리뷰기]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뉴스레터, 페이스북 등 SNS를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나중에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세상과의 소통 및 커뮤니티로서 더욱 넓혀가고 있다. 아무튼 SNS는 물론이고 모든 일이 알아야 나중에 메니지먼트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렵지만 도전하고 있다.

꾸준함이 결국 성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 SNS를 성장시키려면 역시 꾸준함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괴롭고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가령 커다란 실패를 하더라도 심한 자책은 해결책이 아니고 나가는 길에 방해만 된다라는 저자의 말이 지금 나에게 큰 격려로 다가온다.
실패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사실로서 인정하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시 나아가는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오늘도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라고 나 자신에게 들려주며 새로운 돌파구를 반드시 만들어 가리라 다짐해본다.

I can do it, You can do it, We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