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실전리뷰기]

공감과 친절함, 겸손함을 가지고 다가간다면 누구든 마음의 문을 열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고 본다.
서로 다른 환경과 처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서로 노력하며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앵매도리'라는 말이 있다.
앵두나무는 앵두나무로서, 매화나무는 매화나무로서, 복숭아나무는 복숭아나무로서, 배나무는 배나무로서 각각 다른 존재여서 앵두나무가 매화나무가 부럽다고 매화나무로 될 수는 없다.
각자 가지고 태어난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이 들어있다.
여러 꽃이 합쳐서 아름다운 꽃다발🎉을 만들 듯이 서로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가 지금 시대에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나, 너 보다는 '우리' 라는 마인드로 주위에 평화와 행복의 파동을 넓혀가는 행동을 해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