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실전리뷰기]

사업을 하고 싶은데 주위에서 반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너무 이상적인 목표만 보고 안이하게 추진한 것은 아닌지? 현실적으로 무리한 목표는 아닌지? 철저함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등등.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우선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바닥에서부터 다시 일어나는 끈기와 확신이 필요하다고 본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이 있다.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실패를 넘어서 성공으로 가는 해피로드가 되길 오늘도 달려간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