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실전리뷰기]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정리해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직장을 떠날 때도 있다. 사업상의 인연도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 중요한 것이 마무리를 잘 짓는 것이다. 직장을 그만두거나 사업을 접게 되는 경우, 엄청난 시련과 스트레스가 다가오겠지만 어떤 이유이던 남 탓을 하며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설사 본인은 큰 잘못이 없다고 생각되어 억울하더라도 좋게 마무리 짓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것이 극복하는 빠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조삼모사' -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소중하다고 여기고 서로 행운을 빌어주며 품위있게 떠나는 것이 진정 자신의 자산으로 축적되지 않을까.

감사합니다~ 😂